장르: 동양 판타지, 무협, 신선/선협, 빙의/환생, 독심/능력물, 성장물
내용 요약
혼란스러운 무협 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시체 줍는 일을 하며 가장 밑바닥 삶을 살던 주인공 '진락'. 스무 살을 앞두고 위험천만한 시체 처리 일을 이어가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이 만진 시체의 머릿속에 남은 마지막 집착과 뇌파를 읽을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깨닫게 됩니다.
죽은 자들의 기억에서 비방과 내공, 무술의 오의를 하나씩 흡수하기 시작한 진락. 무공 배움의 길이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서 그는 밤마다 무덤을 파헤치며 수많은 무림인의 뇌파를 외부 장치처럼 연결해 자신의 무술 수련에 활용합니다. 하층민의 삶에서 벗어나 무도의 최고 경지, 더 나아가 신선이 되는 '선도'에 닿기 위해 진락은 시체들의 잔류 뇌파를 이정표 삼아 은밀하고도 강력한 성장을 시작합니다.
작품 특징
독창적인 소재와 능력: 시체의 뇌파와 집착을 읽어 지식, 처방전, 무공 오의, 전투 경험을 습득하는 신선한 시스템 설정이 몰입감을 더합니다.
압도적인 몰입감의 성장 서사: 천한 시체 처리인에서 시작해 수많은 무림인의 뇌를 일종의 외부 보조 장치로 삼아 점차 강자로 거듭나는 확실한 성장 카타르시스를 제공합니다.
어둡고 현실적인 세계관: 무림인과 관아, 밑바닥 민초들이 얽힌 현실적이고 냉혹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치밀한 생존기가 펼쳐집니다.
사이다 넘치는 통쾌한 전개: 정체를 숨긴 채 기회를 노리며, 자신을 위협하는 적들을 냉철하고 단호하게 제압하는 거침없는 플레이가 백미입니다.
주요 설정
진락 (주인공): 현대에서 이세계로 넘어와 3년 동안 삼촌을 따라 시체 처리인으로 살아온 인물. 냉철하고 세심하며, 죽은 자의 잔류 뇌파를 읽고 조작하는 능력을 발휘해 순식간에 무공의 고수로 성장합니다.
뇌파 읽기 (능력): 사망한 무림인의 시체에 남은 잔류 기억을 읽는 능력. 수련 시 제3자의 시점에서 오의를 습득하거나, 실전 전투 중 외부 두뇌로 활용해 적의 공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진 노삼 (삼촌): 진락의 삼촌이자 베테랑 시체 처리인. 겉으로는 투박해 보이지만 조카를 진심으로 아끼고 세상 물정에 밝은 인물입니다.
마절뚝이 (스승): 왕년에 이름을 날린 비범한 인물로, 쇠솥을 고치며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다 진락의 스승이 되어 '흑호권'을 전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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