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밥 해리스(빌 머레이)는 위스키 광고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지만,
일본의 낯선 문화와 환경에 대해 단절과 소외감을 느낀다.
또한 말이 통하지 않는 CF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와
겉돌기만 하는 아내와의 전화 통화는 그를 더 외롭고 공허하게 만든다.
이제 막 결혼한 샬롯(스칼렛 요한슨)은 사진작가인 남편을 따라 일본으로 여행을 왔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여행을 와서도 쉽게 안정을 찾지 못한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자신을 바라**도 않는 무관심한 남편에게서 샬롯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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