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스테판은 아버지가 평소 늘 흥얼거리던 노래의 주인공 가수 노라 루카를 찾아서 루마니아로 온다.
하지만 오자마자 폭설이 내려 스테판은 얼어붙은 눈 속을 헤매다 늙은 로마인 이지도르를 만나
그와 대화를 나누던 중 노인이 자신이 노라 루카를 안다고 말하죠.
스테판은 그 노인을 따라 마을로 들어갑니다.
이지도르는 스테판을 <프랑스 이방인>이라고 부르면서 그의 낡은 신발을 고쳐주죠.
하지만 마을의 집시들은 스테판을 뒤에서 <가쵸 딜로>라고 부릅니다.
이 뜻은 <미치광이 이방인>이라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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